My Gear - Life - Watch - 곰돌이푸우알람시계
핸드폰 알람은 더이상 나에게 그의 존재감을 알려주지 못한다.
뿐더러, 그의 소리는 이제 나에겐 소음이다.

따듯한 아날로그가 그리워진다.
내방은 온통 아날로그로 채우고 싶다.

E.MART \19,800

난 뭔가를 참고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특히나 무언가를 사야할때 인터넷을 통해 사는 것은
참으로 짜증나는일이 아닐 수 없다.

만져 보고 싶고, 들어 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략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물건은 정이 안간다.

그래서 시계도 그냥 퇴근후 바이크 타고 '옹옹' 거리면서,
이마트에 들러 사버렸다.

다행스러운건, 요놈 푸우 곰돌이 시계는 지마켓에 없다는 거다.
다행스럽다.^^
다른 푸우시계의 경우도 1만원 이하는 보이지 않는다.
라이센스 때문이겠지...

이제 푸우가 내아침을 깨워 줄꺼다.^^





by imstorm | 2006/12/27 00:08 | [Im insi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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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임소영 at 2007/01/04 21:25
난 뭔가를 참고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조루입니다.
Commented by imstorm at 2007/01/07 02:19
어찌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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